서류가 안전 업무를 멈춘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 서류는 컴플라이언스가 아니라 '착공 게이트'입니다. 두아즈가 모든 통제조치에 OSHA 29 CFR 1926 조항을 문장 단위로 인용하는 안전문서 엔진 배치를 엽니다. 초안 10분, 검증은 클릭 한 번, 서명은 사람이.

목요일 오후 4시, 텍사스의 한 지붕공사 하도급사 사무실. 원청(GC)의 이메일이 도착합니다. "금요일 15시까지 Site-Specific Safety Plan과 JHA를 제출하십시오. 승인 전에는 월요일 착공이 불가합니다." 사장은 그날 밤, 작년 프로젝트 문서를 열어 프로젝트명을 바꿉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 이번엔 반려되지 않기를.
이 장면은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 건설업 등록 기업 약 62만 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문 하도급사(specialty subcontractor) 수십만 곳이 매주 겪는 일상입니다. 오늘 두아즈는 이 장면을 바꾸기 위해 만든 제품, SAFFY GatePass의 파운딩 배치를 공개합니다.
안전 서류는 '서류'가 아닙니다
미국 건설 현장의 규칙은 단순합니다. 문서가 승인되기 전에는 크루가 현장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원청은 하도급사에게 현장별 안전계획(SSSP)과 작업위험분석(JHA)을 요구하고, 일부는 매주 갱신된 JHA를 요구합니다. 연방 발주 공사라면 미 육군공병단의 EM 385-1-1 포맷까지 맞춰야 합니다.
문서를 못 내면 일정이 밀리고, 잘못 내면 더 비쌉니다. 2026년 기준 OSHA 벌금은 중대(serious) 위반 건당 최대 $16,550, 고의·반복 위반은 건당 최대 $165,514입니다. 점검 한 번에 위반 항목이 쌓이면 여섯 자리 청구서가 됩니다. 반대로, 문서화된 안전 프로그램을 갖춘 사업주는 성실 이행(good-faith) 감경으로 벌금을 최대 25% 줄일 수 있습니다.
용어 한 줄 정리. SSSP(Site-Specific Safety Plan)는 특정 현장의 조건에 맞춘 안전계획서, JHA(Job Hazard Analysis)는 작업을 단계별로 쪼개 위험요인과 통제조치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한국의 위험성평가에 해당하는 개념이 미국에서는 '착공 승인 조건'으로 작동합니다.
요컨대 미국에서 안전 서류는 규제 비용이 아니라 매출의 관문이자, 문자 그대로 돈으로 환산되는 자산입니다. 그런데 그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둘뿐이었습니다. 며칠씩 걸리고 건당 수백 달러가 드는 컨설턴트 외주, 아니면 사장의 야근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신뢰입니다
"그건 ChatGPT로 쓰면 되지 않나요?" — 지난 몇 달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입니다. 답은 이렇습니다. 일반 생성형 AI는 그럴듯한 안전계획을 씁니다. 그리고 그럴듯하다는 것이 정확히 문제입니다. 지어낸 통제조치는 감사관이 원문을 펼치기 전까지, 혹은 사고 후 원고 측 변호사가 문서를 읽기 전까지는 멀쩡해 보입니다. 안전 문서에서 '조용한 오류'는 옵션이 아니라 소송 사유입니다.
두아즈는 지난 3년간 국내 대형 건설사와 중공업 현장에서 한 가지 원칙으로 엔지니어링 AI를 검증해왔습니다. Zero Silent Error — 조용히 틀리지 않는다. GatePass는 이 원칙의 수출판입니다.
- 모든 통제조치에는 근거 조항이 핀으로 고정됩니다. 예: "사다리 측면 레일은 상부 지지점에서 3피트 이상 연장" → 29 CFR 1926.1053(b)(1)
- 인용을 클릭하면 규정 원문이 열립니다. 검증에 저녁이 아니라 몇 분이 걸리는 이유입니다.
-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은 그럴듯한 문장으로 메우지 않고, 공백은 공백이라고 표시합니다.

10분의 작동 방식 — 그리고 서명은 사람이 합니다
- 작업을 설명합니다 (약 2분). 공종, 작업 단계, 현장 조건, 그리고 원청의 제출 요구사항이 있다면 그것까지. 드롭다운과 평범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GatePass가 초안을 씁니다 — 인용과 함께. 활동별 위험요인, 제출 문서의 언어로 쓰인 통제조치, 그리고 문장마다 붙는 조항 번호.
- 당신이 검증하고, 서명하고, 제출합니다. 수정은 자유롭고, 다운로드 전 관리감독자(Competent Person) 서명 단계가 제품 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산출물은 원청 제출 규격의 PDF와 DOCX입니다.
AI는 서명하지 않습니다. GatePass는 초안 작성과 근거 조회를 맡는 도구이며, 모든 문서의 저자이자 승인자는 언제나 현장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규제 대응을 넘어, 안전 문서가 마땅히 작동해야 하는 방식이라고 믿습니다.
왜 미국이고, 왜 지금인가
두아즈는 한국의 산업안전보건법 체계 위에서 안전 문서 자동화를 시작해, 검증 가능한 엔지니어링 AI라는 하나의 코어를 다듬어 왔습니다. 이제 그 코어에 두 번째 관할을 연결합니다. 규칙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문서가 게이트"라는 구조는 세계 공통이기 때문입니다 — 미국의 SSSP·JHA, 영국의 RAMS, 호주의 SWMS.
One Core, Multi-Jurisdiction. 미국은 그 첫 번째 해외 관할이며, 창업자가 미국 PE(Professional Engineer) 라이선스 보유자로서 19개국 EPC 현장에서 18년을 보낸 시장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문서들을 새벽 5시의 현장 사무실에서 직접 써봤습니다.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가 존재합니다.

귀사의 실제 도면 한 세트로 기술 검증 데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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