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한 것은 검증할 수 없습니다
엔지니어링의 지식은 문서에 있습니다. 도면의 기하, 계산서의 수식, 규정의 조문, 허가서의 서명. 그러나 그 문서들은 데이터가 아닙니다. 수백 장의 도면집을 사람 눈으로 넘기고, 표와 표를 계산기로 대조하고, 수십 년 된 엑셀의 수식을 아무도 감사하지 못한 채 승인이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AI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 문서를 공학의 문법으로 읽는 소프트웨어가 없어서입니다.
두아즈는 그 문법을 코드로 옮깁니다. 흙막이 도면의 설계사별 표고 표기 편차, 설계개요의 ‘총연면적’과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의 구분, 계기 태그의 문자 규약, 하도급법의 60일 기산, 콘크리트 배합의 KS 허용치. 현장 검토자의 암묵지를 결정론 규칙으로 만든 만큼만 AI를 투입합니다. 산술과 판정은 결정론 엔진이 소유하고, LLM은 후보를 제안할 뿐 좌표와 숫자를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아즈의 AI는 판정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엔지니어가 하고, AI는 모든 근거를 보여줍니다. 모든 값은 페이지·셀·좌표까지 역추적되고, 숫자를 누르면 도면의 그 자리가 열립니다. 확신이 없는 결과는 조용히 통과시키지 않고 검토 대기로 표면화합니다. ‘알 수 없음’을 ‘통과’로 바꾸지 않는 것 — 이것은 문화가 아니라, 코드와 테스트로 강제하는 계약입니다.
산업 지식을, 검증 가능한 실행으로. Understand. Compile. Verify. Operate.

범용 VLM이 도면에서 실패하는 5개 지점
자체 벤치마크(AEC-Bench)로 계측한 파운데이션 모델의 구조적 한계 — 이것이 두아즈의 방어 가능한 기술 해자입니다.
도면 간 상세 참조를 따라가지 못함
시트를 넘나드는 연결 관계
사무소마다 다른 표기 관습
리더선이 가리키는 대상 특정
R2→R3 변경 파급 추적
환각 통제 불가 — 그럴듯한 오답이 가장 위험
도메인 깊이 부재 — KDS 888섹션과 도면 문법을 모름
지식이 축적되지 않음 — 프로젝트가 끝나면 리셋
환각이 없는 이유 — 숫자는 결정론 엔진이 소유하고, AI는 근거를 찾아 설명합니다.
숫자는 항상 데이터와 계산 엔진이 소유한다. LLM은 어디서 찾을지 제안하고, 왜 그런지 설명할 뿐이다.
5계층 엔진 — 역할이 분리되어 있어 환각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결정론 파서가 벡터 PDF/CAD 기하를 전부 소유합니다(좌표 수준 추적성). VLM은 스캔 도면 전용 — dual-track으로 서로를 교차 검증합니다.
모든 계산은 결정론 엔진이 수행합니다. LLM은 절대 계산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 the LLM never does math.
설계 기준과 법령을 실행 가능하고 재현 가능한 규칙으로 변환합니다. 같은 입력에는 언제나 같은 판정이 나옵니다.
모든 답변에 문서·페이지 인용을 강제합니다. 출처 없는 답변은 존재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근거가 약하면 답변을 보류(Abstain)하고 사람 검토자에게 이관합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신뢰의 시작입니다.
HITL Review Cockpit — AI는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정합니다
모든 판정에는 출처 위치·기준 조항·계산·신뢰도·책임 검토자가 동봉됩니다. 검토자가 '확정할 수 있는가'가 모든 화면의 설계 기준입니다.

도면을 축으로 한 3방향 교차검증
도면은 모든 문서의 참조점입니다. 두아즈는 도면을 중심에 놓고 문서 사이의 정합성을 기계가 검증합니다 — 문서↔문서 확장까지.
평면도 창호 16개 ↔ 일람표 11개 전수 대조 — LH 공동주택 설계검증
플랜트 Spec ↔ BM ↔ ISO 3-way 정합 — 코웨이엔텍 표준문서 470건
설계도서 ↔ 현장 계측 교차검증·변위 예측 — 포스코이앤씨 99.2%
계약서·요구서면·이메일 간 하도급법 리스크 교차참조 — 두산 계열 PoC
L4로 가는 사다리 — 이 사다리가 정직한 이유
신뢰등급·Abstain·HITL·Recheck — 각 단계의 한계를 명시하고 검증 범위를 밝히는 것이 두아즈의 원칙입니다.
Dual-track: 벡터는 결정론 파서, 스캔만 VLM
도면↔도면 · 도면↔문서 · 도면↔현실
HITL Review Cockpit — 근거·신뢰도·감사 로그
글로벌 1위 Engineering AX가 목표
4중 해자
15,000+ 산업 실무 문서 구조화 — 복제에 5년+
창업자 18년 EPC 현장 + 미국 PE — 복제에 10년+
KDS·KCS·IMO·법령의 코드화 자산 — 복제에 3년+
16개 엔터프라이즈 레퍼런스 자체가 진입장벽
온프레미스 · 폐쇄망
오픈웨이트 모델 자체 서빙으로 데이터가 역외로 나가지 않습니다. 원자력·공공 폐쇄망 반입을 전제로 100% 오픈소스 스택을 설계했고, 자체 GPU 인프라에서 운용합니다.